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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을 이제야 봤습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의 필모를 보니 이분은 폐허가 된 지구의 모습을 설정잡기를 좋아하네요.

전작인 <디스트릭트 9> 에서도 묘사되는 디스토피아적인 배경의 모습이 <엘리시움>에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줄거리 Plot

2154년, 부자들은 오염과 인구증가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엘리시움이라는 새로운 터전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한편,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은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되어 짧은 기간밖에 살지 못하게 되는데

엘리시움의 고도로 발달된 의료기계를 사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으로 가려합니다.

 

리뷰 Review

영화 오프닝 나레이션에서 흥미를 끌던 지구와 엘리시움의 설정은 그 이상으로 활용되지 못합니다

영화의 제목답게 엘리시움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의 초점도 지구와 엘리시움 간의 문제가 아닌,

주인공 맥스(맷 데이먼)의 병치료를 위해 엘리시움에 가기위한 크루거와의 전투에 있습니다.

 

따라서, '엘리시움' 시스템이라는 거대한 설정에 비해,

진행되는 이야기의 스케일은 한없이 초라합니다.

 

전작 <디스트릭트 9> 에서도 볼수있는 몸폭발씬?이 여전히 이 영화에서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말고는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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