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리서치

    ve(3, 3) 은 디파이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

    ve(3, 3) 은 디파이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

    알림 : 아직 출시하지 않은 , 정보가 전부 공개되지 않은, 개발 중의 프로젝트에 대해 서술합니다. 언제라도 정보가 바뀔 수 있습니다 ve(3, 3) 팬텀 체인 새로운 DEX 토크노믹스 모델 프로토콜 구조는 커브, 컨벡스 거버넌스 개념을 차용한 ve (vote escorw) + 프로토콜 소유의 유동성 (PoL) 개념의 (3,3)으로 시도할 Protocol-owned-AMM ve 토큰의 유동화 => ve 토큰은 NFT로서 거래 가능함 ve 토큰 거래는 거버넌스 파워의 이전, 그러니까 투표권의 거래를 의미 토큰 명 (미정) : SOLID 토크노믹스 SOLID (미정) => DEX의 거버넌스 토큰 VC/팀 물량 0%, 커뮤니티 100% 팬텀 네트워크 TVL 상위 20개의 프로토콜에게 분배될 예정 DEX에서 발..

    [번역] 루나 : 강한 펀더멘탈, 아니면 '강한 펀더멘탈' 이라는 내러티브 ?

    [번역] 루나 : 강한 펀더멘탈, 아니면 '강한 펀더멘탈' 이라는 내러티브 ?

    OxVentures DAO의 글을 의, 번역했습니다 제 생각과 첨언은 (코멘트:...)로 추가했습니다! 루나는 연간 75배 상승을 이루어 내며, 2021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 이 보고서는 루나의 2021년 랠리가 실제로 강력한 가치 창출 메커니즘 (토크노믹스)/펀더멘탈적 요인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그저 펀더멘탈이 강하다는 '내러티브'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를 분석해 보았음 핵심내용 1. 테라-루나의 소각/발행 구조는 합리적이며 철저한 설계 2. 그러나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볼 때 루나의 가격과 소각/발행 간의 상관관계를 뒷받침할 강력한 실증적인 증거는 없음. 이러한 상황에서 루나의 2021년 랠리는 펀더멘탈적인 요소보다는 강한 내러티브 덕분에 이루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