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생각

    p2e 토크노믹스에 대한 생각

    p2e 토크노믹스에 대한 생각

    그냥 똥글입니다. 태클 걸면 님 말이 다 맞음. 새벽에 갑자기 SLP 차트 보면서 든 생각 플레이 투언 토크노믹스는 잘 개발하기에 굉장히 어려워 보인다. 이러한 모델과 시장 자체가 워낙 초기이니 그러할 수도 있으나, 난 지금 모든 p2e가 스킨 입힌 디파이라고 느껴짐. 유저 (:= 캐릭터)는 토큰을 farming 하는 곡괭이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이유는, 엑시를 포함해 지금 p2e 게임들의 문제 (라고 하긴 그냥 게임의 퀄리티?)는 게임이 너무나 단순한 방식의, primitive 한, click to earn이라는 점. 단순히 게임 내 재화, 혹은 아이템을 얻는 earn을 이야기한다면, 지금의 p2e 게임보다는 오히려 이전 게임들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와우 등 기존의 MMORPG)에서 더욱 다양..

    NFT + DeFi 트렌드

    NFT + DeFi 트렌드

    NFT에 단순 jpeg 그림 이외의 가치를 더해주자, 유틸리티 성을 부여하자는 컨센서스가 만들어지면서 최근 NFT 는 디파이까지 결합되고 있음 NFT DAO 기금 펀드의 수익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해 홀더들에게 에어 드롭하는 게 현재 가장 일반적인 방식인 듯하다 그러니까 NFT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는 게 가능하다는 말! 아마 가장 유명한 건 CyberKongz 이 고릴라 NFT 홀더들은 매일 10개의 BANANA 토큰을 10년 동안 에어드롭 받음 BANANA 토큰은 가격이 80불 정도 되니까 하루에 800불 정도 에어드롭받는 거네? ㅅㅂ.... BANANA 토큰의 쓰임새는 고릴라 이름을 정할 수 있고 Bio를 수정할 수 있고 아기 고릴라를 브리딩할 수 있고 앞으로의 CyberKong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