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리시움 - 설정이 아쉬운

    엘리시움 - 설정이 아쉬운

    엘리시움을 이제야 봤습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의 필모를 보니 이분은 폐허가 된 지구의 모습을 설정잡기를 좋아하네요. 전작인 에서도 묘사되는 디스토피아적인 배경의 모습이 에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줄거리 Plot 2154년, 부자들은 오염과 인구증가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엘리시움이라는 새로운 터전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한편,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은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되어 짧은 기간밖에 살지 못하게 되는데 엘리시움의 고도로 발달된 의료기계를 사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으로 가려합니다. 리뷰 Review 영화 오프닝 나레이션에서 흥미를 끌던 지구와 엘리시움의 설정은 그 이상으로 활용되지 못합니다 영화의 제목답게 엘리시움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스텔라 시나리오

    인터스텔라 시나리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 시나리오입니다. 구글링으로 찾은건데 이게 정확한 초고인지는 모르겠군요